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이스테이션 3 (문단 편집) === [[하위호환]] === 초기형을 제외한 후기 기기(1.5세대부터)는 플레이스테이션 2의 하위호환 기능을 제거했다. 초기에 발매된 일본판 20GB, 60GB 모델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을 완벽하게(하드웨어적으로) 구동할 수 있으며, 때문에 페르소나3 리콜 사태에서도 최초 플레이스테이션 3로 구동하던 유저들은 아무 이상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하위호환 기능을 제거한 가장 큰 이유는 기기 원가절감이라든가 후에 다운로드 컨텐츠로 판매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플레이스테이션 3에서 플레이스테이션 2용 3D게임을 돌리면 업스케일링에 폴리곤 보정 등에 의해 다소 그래픽 향상이 있다.[* 물론 모든 게임에서 화질이 향상되지는 않는다] 1.5세대 이후 모델은 플레이스테이션 2 하위 호환 기능이 전혀 없으나, 소니에서 에뮬레이션 관련 기술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추후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2 하위 호환을 구현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했었다. 하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하위 호환 기능 추가가 아닌 PS 스토어에서의 플레이스테이션 2 클래식으로만 구현됐다. 플레이스테이션은 완전히 소프트웨어로만 에뮬레이팅하기 때문에 전 모델에서 대부분의 소프트[* 일부 구동이 안되거나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한 타이틀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버스트 어 무브 시리즈는 버튼 입력에 딜레이가 발생한다는 리듬액션게임으로서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서 정상적인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다.]가 문제가 없이 기동되며 디스크로 직접 구동도 가능하다(단, 이전 코드는 적용된다), 이미 PS 스토어를 통해 이전의 인기 게임이 다운로드 판매되고 있다. PS 스토어에서 구매한 플레이스테이션 타이틀은 PSP와 공유도 가능. 최근에는 플레이스테이션 2 호환 대신 기존 플레이스테이션 2게임을 HD화 해서 내놓은 경우가 많다. 라쳇 앤 클랑크, 슬라이 쿠퍼, 완다와 거상과 이코 등이 그 예이다. 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을 돌릴 때 렌즈가 아깝다고 하는 몇몇 유저들의 의견과, 회사 자체 내에서도 '''다들 플레이스테이션 3 게임에 만족하니까''' 그다지 플레이스테이션 2게임을 돌리게 할 만한 이유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3 탈옥 후, 시스템에 플레이스테이션 2로 시작하는 이름이 붙은 디렉토리가 있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이걸로 게임을 돌렸다는 이야기는 없는 것을 보면 크게 기대할 만한 것은 아닌 듯하다. 플레이스테이션 2 하위 호환 기능이 있는 초기 모델에서 플레이스테이션 2용 가상 메모리 카드 작성이 가능한데, 하위 호환 기능이 빠진 후의 모델에도 '플레이스테이션/플레이스테이션 2 가상 메모리카드 작성' 기능만은 남아 있으므로 그 폴더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가 2011년 10월 4일, 북미 PS 스토어에 플레이스테이션 2 클래식으로 [[오딘 스피어]]등 5개의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이 올라온 것을 시작으로 서서히 늘어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2012년 1월 26일 [[갓 핸드]] 등의 일부 게임들이 발매되었으며, 2012년 2월 15일부터는 유럽에서 [[SSX]] on tour 등이, 2012년 7월 25일부터는 일본에서도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등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지역에 따라 게임 라인업이나 가격이 크게 다르다. 탈옥을 하면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을 추출하여 구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멀티 플레이시 밴을 먹을 위험이 있다. 탈옥 문단 참고. 탈옥한 후, PC에서 에뮬레이션으로 돌리던 플레이스테이션 2 세이브 파일을 탈옥한 플레이스테이션 3에서 사용할 수있다. 플레이스테이션 3의 버츄어 메모리카드 이름을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만 작성한 후에, PC에 카피하고 난 후 편집하면 사용 가능. 또한, 리컴파일을 활용한 플레이스테이션 3 컨버젼이 아니라 순수 에뮬레이터라는 증거는, PS 스토어에서 파는 것이 아닌 일반 ISO 이미지로도 구동 가능한게 드러난 것이다. 구동률은 생각보다 뛰어난 편 [[http://www.psdevwiki.com/ps3/PS2_Classics_Emulator_Compatibility_List|이 리스트]]외에도 한국어 패치한 디멘토 등이 구동 된다. 다만, 하드웨어 방식이 아닌 이모션 엔진(Emotion Engine)과 그래픽 신디사이저(Graphics Synthesizer)를 모두 에뮬레이션 하기 때문에, 게임상에서 프레임이 플레이스테이션 2보다 낮아지거나 구동중 다운이 되거나 이벤트 장면에서 소리와 싱크가 안맞는 등 문제가 있는 편이다. 소니가 꾸준히 업데이트를 했다면 완벽한 에뮬을 기대할 수 있었겠지만, 실제로 플레이스테이션 2 클래식이라는 제한된 타이틀을 판매하고 인기 게임은 리마스터로 판매했으므로 완벽할 필요가 없었던 듯 하다. 에뮬레이션이기 때문에 약간의 그래픽 개선이 된다. 와이드 기능과 선형 필터링 기능이다. 와이드 기능은 게임 자체에서 지원할 경우 유용하고, 선형 필터링 기능은 게임에 따라서 상당한 효과를 내주기도 한다. 하지만, 해상도를 높여서 출력하는 것이 아니라서 게임에 따라서 어색해 보일 때도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프레임이 낮아지거나 싱크가 안맞는 등의 문제가 발생 하기도 한다. 클래식소프트웨어 가동시 요즘 스마트폰이 세미 리부팅같이 로고가 뜨고, 종료시 다시 나온다. 구동음도 살짝 달라진다. (아이폰은 언어설정, 안드로이드는 유심이나 로밍설정에서 짧은 리부팅을 보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